다원시스, 의료 시스템 분야 진출…신수종 사업 육성

입력 2015-08-27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관련 자회사 설립…81.1% 지분출자

다원시스가 의료 시스템 사업을 시작한다.

다원시스는 의료기기 사업을 진행하는 신규 법인 다원메닥스 설립에 30억원을 출자한다고 27일 공시했다. 다원시스가 취득하는 주식수는 600만주(지분율 81.1%)다.

앞서 다원시스는 지난 6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의료기기, 의료용구 제조 및 기타 부속장치 제조, 판매업’의 사업목적을 추가했으며 본사건물 신축 확장 이전을 하는 등 신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를 했다.

다원시스는 전력전자 기술을 핵심 기반으로 하는 비즈니스로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핵융합발전로, 방사광 가속기 및 의료용중입자가속기 등 최첨단 산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전기 철도 차량 사업, 반도체ㆍLCD 공정을 위한 플라즈마 장비 사업, 환경 산업 분야에의 플라즈마 장치 사업 및 전자 유도 가열 장치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다원시스는 거대 과학 국가 사업의 하나인 핵융합 발전로 구축 사업과 거대 가속기 구축 사업에 참여하면서 얻은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하기 위해 의료 시스템 사업에 뛰어들었다. 회사 관계자는 "신사업 확대를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 및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신규 법인 설립"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의료 전문 법인을 설립해 의료 사업을 미래의 신수종 사업으로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다원시스는 요소 기술을 기반으로 핵심 장치 들을 신규 의료 법인에 제공하고 신규 의료 법인은 의료 시스템을 구축해 사업화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9 10: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73,000
    • -0.03%
    • 이더리움
    • 3,178,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564,000
    • -5.92%
    • 리플
    • 2,069
    • -0.14%
    • 솔라나
    • 127,200
    • +0.24%
    • 에이다
    • 376
    • +0.53%
    • 트론
    • 530
    • +0.57%
    • 스텔라루멘
    • 220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0.04%
    • 체인링크
    • 14,370
    • +1.77%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