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생방송 도중 기자 피격 사망...충격에 빠진 미국

입력 2015-08-2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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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AP연합뉴스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내셔널스파크에서 26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소속 워싱턴 내셔널스의 맷 윌리엄스(왼쪽) 감독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앞서 묵념을 하고 있다. 이날 새벽 버지니아 주 지역방송사 WDBJ 소속인 앨리슨 파커(24, 여) 기자와 애덤 워드(27, 남) 카메라 기자가 생방송 도중 한 남성의 총격에 피살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했다. 프랭클린 카운티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던 이들은 분열적 행동으로 회사에서 해고된 전직 기자 베스터 리 플래내건(41)의 총격에 즉사했다. 현지 경찰은 플래내건이 자신의 트위터에 이들을 비난하는 글을 올린 것으로 미루어 증오 범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그는 범행 후 사건 당시 상황을 소셜네트워킹서비스에 올리는 엽기 행동으로 미국민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워싱턴D. C.=AP연합뉴스

▲사망한 앨리슨 파커(왼쪽)와 애덤 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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