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중국화제] 뉴욕증시ㆍ톈진항 폭발사고 사망자 139명ㆍ미 기자 2명, 생방송 도중 총격 사망 등

입력 2015-08-2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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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생방송 도중 총격에 피살 당한 미국 지역방송 WDBJ의 앨린스 파커(24, 왼쪽)기자와 애덤 워드(27) 카메라 기자. (사진=AP/뉴시스)

8월 27일 검색어 순위

▲ 바이두(Baidu)

1. 뉴욕증시

- 최근 중국증시 폭락장에 약세를 보였던 뉴욕증시가 26일(현지시간) 급등세로 마감

- 이날 다우지수는 3.95% 급등했고, S&P500지수는 3.90%, 나스닥지수는 4.24% 상승

- 특히 S&P지수는 7거래일 만에 반등하며 2011년 11월 이후 4년 만에 가장 큰 상승폭 기록

- 중국 정부가 증시 안정을 위해 부양책을 내놓고 미국 9월 기준금리 인상에 대하 우려가 완화된 탓

2. 톈진항 폭발사고 사망자 139명

- 최근 발생한 톈진항 폭발사고의 사망자가 139명으로 늘어

-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실종자 4명의 시신이 추가로 수습돼 실종자 수는 34명으로 축소하고 사망자는 139명으로 집계돼

- 소방대원 84명, 경찰관 8명의 신원은 확인됐고, 527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퇴원한 사람은 272명

▲ 웨이보(Weibo, 중국 트위터)

1. 미국 기자 2명, 생방송 도중 총격 사망

- 26일(현지시간) 새벽 미국 버지니아 주 베드포트 카운티 지역 방송사 WDBJ의 앨리슨 파커(24)기자와 애덤 워드(27) 카메라 기자가 생방송 인터뷰 도중 한 남성이 쏜 총격에 피살돼

- 용의자는 직장 전 동료인 베스터 리 플래내건(41), 그는 총격 후 도중 하던 중 권총 자살로 사망

- 플래내건은 범행 후 범행 장면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는 등 엽기적인 행동을 하기도 해

2. 증감회 조사

-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가 중국 현지 대형 증권사 4곳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나타나

- 25일(현지시간) 저녁 중국 해통증권, 광둥발전증권, 화태증권, 방정증권 등 4곳이 증권거래소 저녁 공시를 통해 증감회의 조사 통지서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 업계에선 이들 증권사가 규정을 위반하고 신용대주 거래 업무를 진행했을 것으로 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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