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식 펀드 순유출로 전환

입력 2007-03-04 16: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은 화요일’의 여파로 주식투자자들이 글로벌 주식펀드에서 자금을 빼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펀드관련 조사기관인 트림탭스의 집계에 따르면 글로벌 주식형 뮤추얼펀드는 지난주 23.9억 달러가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나 이전주 27.3억 달러 순유입에서 급격히 투자심리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이 같은 자금유출은 지난주 화요일 글로벌 주가의 급락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중국주가급락, 미국 서브프라림 모기지시장 불안 그리고 엔화강세로 인한 캐리트레이드 청산 등이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로 미국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는 1일 기준으로 전주 53억달러 유입에서 34.8억 달러 순유출로 전환되었고 인터내셔널 주식펀드는 수요일 기준으로 3.8억달러 순유출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21,000
    • -1.56%
    • 이더리움
    • 2,958,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3%
    • 리플
    • 2,016
    • -1.99%
    • 솔라나
    • 125,000
    • -1.65%
    • 에이다
    • 378
    • -1.82%
    • 트론
    • 422
    • +1.2%
    • 스텔라루멘
    • 230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70
    • +14.34%
    • 체인링크
    • 13,060
    • -1.8%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