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위원장 "해양보증보험, 해양산업-금융 연결 관문"

입력 2015-08-26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6일 해양보증보험이 해양산업과 금융을 연결하는 관문으로 커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열린 해양보증보험 창립기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의 해양금융은 선박의 대형화와 고효율화에 따라 해운사에 대한 개별 대출보다는 프로젝트에 대한 복합금융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양보증보험 보증 공급을 통해 해양금융이 활성화 될 것"이라며 "특히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양산업에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오는 2019년까지 공공과 민간의 출자를 통해 해양보증보험 자본금을 5500억원으로 확대한다는 계획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당초 계획에 따라 원활히 출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해양보증보험이 정착된 후에는 해양산업이 민간중심으로 운영돼야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37,000
    • +2.26%
    • 이더리움
    • 3,338,000
    • +6.92%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1.23%
    • 리플
    • 2,164
    • +3.74%
    • 솔라나
    • 137,800
    • +5.84%
    • 에이다
    • 422
    • +7.93%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0.58%
    • 체인링크
    • 14,270
    • +4.24%
    • 샌드박스
    • 127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