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수산시장 회 모바일로 주문”..O2O 서비스 '미친물고기’ 출시

입력 2015-08-26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미친물고기

노량진 수산시장의 신선한 생선회를 모바일 앱을 통해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미디어유는 노량진 수산시장내 5개 판매상인과 손을 잡고 신선한 생선, 랍스터, 왕게 등 수산물을 모듬회, 특별 메뉴로 구성, 판매하는 ‘미친물고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앱을 이용하면 방문 전 주문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원하는 장소로 배달도 가능하다.

노량진 수산시장은 신선한 제철 생선을 맛볼 수 있어 회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이지만, 시장 내 호객 행위 등으로 불편을 느끼는 고객이 적지 않았고 생선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인들은 좋은 회를 선택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기도 했다.

‘미친물고기’는 노량진 수산시장이라는 공간을 모바일 앱과 연결한 O2O (Online to Offline) 서비스를 통해 최고 품질의 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앱을 통해 모듬회와 함께 랍스터, 왕게, 대게 등의 갑각류도 만날 수 있으며 ‘오늘의 픽(Today’s Pick)’에서는 계절별 제철 메뉴와 특별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지선 미디어유 대표는 “노량진 수산시장의 십년 단골 사장님과 의기투합해서 미친물고기 서비스를 만들게 됐다”며 “회를 좋아하지만 계절마다 어떤 것을 먹어야 할지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믿을 수 있는 생선회를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20,000
    • +1.56%
    • 이더리움
    • 2,636,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302,400
    • +0.73%
    • 리플
    • 1,742
    • +1.52%
    • 솔라나
    • 111,000
    • +5.82%
    • 에이다
    • 247
    • +0.82%
    • 트론
    • 494
    • +1.02%
    • 스텔라루멘
    • 328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50
    • +2.45%
    • 체인링크
    • 12,080
    • +0.75%
    • 샌드박스
    • 91.61
    • +18.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