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26일 여당 의원 전원 초청… 대규모 오찬

입력 2015-08-26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청와대로 새누리당 의원들 전원을 초청해 오찬을 개최한다.

김무성 대표는 25일 충남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의원 연찬회 만찬에서 “박 대통령이 남북회담 나흘동안 밤잠을 못 주무셨음에도 불구하고 내일 여러분 의원들을 모시고 청와대에서 오찬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찬에는 김 대표를 비롯해 연찬회에 참석 중인 새누리당 의원들 1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에 의원들은 당초 이날 예정된 연찬회 일정을 앞당겨 마치고 청와대로 향할 예정이다.

이는 연찬회에 참석한 현기환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이 김 대표에게 박 대통령의 초청 의사를 전달했고, 김 대표가 즉석에서 화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대통령이 여당 의원들과 이처럼 대규모로 회동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이와 관련해 당 일각에서는 남북협상의 성공적인 타결을 자축하는 한편, 당에 보다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의미로 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3: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29,000
    • +0.89%
    • 이더리움
    • 3,396,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0.36%
    • 리플
    • 2,254
    • +4.06%
    • 솔라나
    • 137,900
    • +0.58%
    • 에이다
    • 418
    • +0.72%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57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1.47%
    • 체인링크
    • 14,380
    • -0.07%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