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전미선, 신다은이 딸인 사실 알고 미친듯 오열 "이거 놔. 우리 딸에게 가겠다"

입력 2015-08-2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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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 연출 윤류해) 은실(전미선 분)이 실종된 엄마를 찾는다는 딸 금복(신다은 분)의 실체에 오열했다.

25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된 ‘돌아온 황금복’ 56회에서 은실은 다은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오열했다.

그런 은실은 갑자기 누군가에게 납치됐고, 그 모습을 보지 못한 금복은 영문도 모른채 거리를 계속 청소했다.

은실은 "이거 놔. 우리 딸에게 가겠다. 금복아"라고 울부짖으며 오열했다.

‘돌아온 황금복’은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 찾기를 그린 드라마다. 월~금 오후 7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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