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클라라, 이규태 일광그룹 회장 협박사건 증인으로 채택

입력 2015-08-24 15: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클라라'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 이성민(29) 씨가 이규태(65) 일광그룹 회장의 협박사건에 나서 증언하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재판장 이동근 부장판사)는 24일 이 회장에 대한 심리를 진행하고 이성민 씨에 대한 검찰의 증인 신청을 받아들였다. 이외에 그의 아버지인 그룹 코리아나 출신의 이승규 씨, 매니저 김모씨도 증인으로 채택됐다. 증인심문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 회장은 일광그룹 계열 연예기획사인 일광폴라리스에 소속된 이성민 씨와 계약 관련 분쟁을 벌이던 지난해 8월 기존 매니저와 관계를 끊으라고 요구하며 "너한테 무서운 얘기지만 한순간에 목 따서 보내버릴 수 있다"는 등의 말로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다.

한편 이 회장은 애초 무기중개업체 일광공영을 운영하며 공군의 전자전 훈련장비(EWTS) 도입 사업과 관련해 1천억원대의 납품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올해 3월 구속기소돼 재판이 진행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생산적 영역으로 자금 물꼬 트겠다" [2026 금융대전]
  • 트럼프 “금리 동결 괜찮다⋯워시 원하는대로 따를 것”
  • 증권사, 제2금융권에서 90조 끌어와 37조 빚투 떠받쳤다[빚투 엔진된 증권사]
  • 전세 없는 한국…‘주거 사다리’는 무엇으로 대체되나 [포스트 전세 시대 ④]
  • 코스피 14.66% 뛸 때 더 오른 업종은…전기전자·보험·제조 ‘초과수익’
  • 신약부터 환자데이터까지…바이오 ‘중개 플랫폼’ 시대 열린다
  •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하루 새 60% 손실 가능…투자 유의해야”
  • 한낮 33도 폭염급 더위⋯오후에는 천둥·번개 소나기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18 12: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84,000
    • -1.65%
    • 이더리움
    • 2,639,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321,500
    • +0.19%
    • 리플
    • 1,785
    • -2.3%
    • 솔라나
    • 108,700
    • -1.9%
    • 에이다
    • 253
    • -2.69%
    • 트론
    • 483
    • +1.26%
    • 스텔라루멘
    • 355
    • +5.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60
    • -3.74%
    • 체인링크
    • 12,190
    • -2.79%
    • 샌드박스
    • 79.3
    • -2.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