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코스피 불안 고조…장중 1800.75까지 추락

입력 2015-08-2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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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2년 2개월여만에 장중 1800포인트까지 내려갔다. 중국발 증시불안에 북한 포격도발 등 악재가 겹치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얼어부은 것으로 분석된다.

24일 오후 1시 5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3.52포인트(-2.32%) 하락한 1832.63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중국 증시불안과 2차 고위급 회담에서도 결론을 도출하지 못한 남북한 대치상황 탓에 급락 출발했다.

투자심리는 오전 장이 마감될 께 극도로 위축됐다. 이날 오후 장이 시작되면서 1800포인트까지 하락하며 증시에 대한 불안감을 지수로 나타냈다.

이날 코스피는 오후 12시 18분 기준 1800.75를 기록하며 1800포인트 붕괴에 대한 우려를 가져왔다. 지수가 장중 1800포인트까지 내려간 것은 2013년 6월 이후 2년 2개월여 만이다.

이 시간 현재 외국인이 5000억원에 이르는 매도우위를 보이는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각각 3800억원과 1000억원이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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