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신임 사외이사진 면면 보니…금융권 고위직 출신 '눈길'

입력 2015-08-24 13: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태식 前은행연합 부회장ㆍ이용호 前한화증권 대표 등 신임 사외이사로 영입

현대증권의 신임 사외이사에 금감원 부원장보를 지낸 노태식 전 은행연합회 부회장과 이용호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 등 쟁쟁한 금융권 거물들이 선임된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증권은 이날 오후 신규 이사진 선임을 위한 임시 이사회를 열 계획이다.

신규 이사진 대상자는 김기범 사장 내정자를 비롯 유창수 부사장, 오릭스 이종철 대표(비상근), 오릭스 김신완 부대표(비상근) 등 4명과 사외이사 5명, 총 9명이다.

특히 신규로 선임되는 사외이사 가운데 금감원 비은행담당 부원장보를 지낸 노태식 전 은행연합회 부회장과 이용호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 등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현대증권은 내달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금융당국의 대주주 변경이 승인되는 것을 전제 조건으로 달고 이사진 선임 안건을 상정해 통과시킬 계획이다.

현재 금융당국은 오릭스의 현대증권 인수를 위한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진행중이며, 심사 일정을 고려 했을 때 대주주 변경 최종 승인은 내달 중순 께 결정 될 가능성이 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61,000
    • -1.12%
    • 이더리움
    • 3,420,000
    • -2.51%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59%
    • 리플
    • 2,078
    • -2.03%
    • 솔라나
    • 125,600
    • -2.48%
    • 에이다
    • 367
    • -2.13%
    • 트론
    • 486
    • +1.04%
    • 스텔라루멘
    • 246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2.03%
    • 체인링크
    • 13,750
    • -2.2%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