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정부, 북한 도발행위에 대해 분명한 원칙에 입각해 대응”

입력 2015-08-24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황교안 국무총리는 24일 “정부는 북한의 도발행위에 대해 과거 어느 때보다도 확고한 안보태세를 구축하고 분명한 원칙에 입각해 대응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황 총리는 이날 여의도 KBS 신관공개홀에서 열린 KBS 미래포럼 개막식에 참석해 “최근 북한의 비무장지대에서의 거듭된 도발로 시작된 군사적 긴장은 우리의 튼튼한 안보와 남북 신뢰회복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정부는 지난 주말부터 열리고 있는 남북 고위당국자 접촉에서도 이런 인식에 따라 최근 사태의 해결책을 찾아가고자 한다”면서 “지금의 엄중한 상황을 잘 극복하고 한반도 평화와 남북 공동번영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황 총리는 이날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우리 경제의 체질을 바꿔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그는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이루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개혁과 혁신으로 경제체질을 바꿔야 한다”며 “정부가 노동개혁 등 4대 개혁을 추진하는 데 범정부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일자리 등 현안문제를 풀어가는 동시에 국가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진정한 선진국가로 도약하는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65,000
    • +0.37%
    • 이더리움
    • 3,426,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6%
    • 리플
    • 2,107
    • +0.72%
    • 솔라나
    • 137,900
    • +0.51%
    • 에이다
    • 404
    • +1%
    • 트론
    • 518
    • -0.58%
    • 스텔라루멘
    • 242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40
    • +6.87%
    • 체인링크
    • 15,490
    • +1.57%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