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첫 등교 아이 울린 리포터 "엄마가 보고 싶어요"

입력 2015-08-2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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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LA 방송캡처)

유치원에 첫 등원하는 아이가 리포터의 질문에 눈물을 터트린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LA지역 방송국 KTLA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리포터는 유치원 건물 앞에서 한 아이와 인터뷰를 가졌다. 처음으로 유치원에 등원한 4살의 남자아이는 리포터가 "유치원을 다니게 되어 기쁜가요?"라는 질문에 밝게 "네"라고 대답했다. 이어 리포터는 "엄마가 보고 싶지는 않나요?"라며 묻자 "아니요"라고 답하며 씩씩한 모습을 보이려 했지만 이내 얼굴이 일그러지더니 눈물을 흘렸다. 리포터의 질문에 엄마가 생각난 듯 보였다. 첫 등굣길 설렘 보다는 불안감이 컸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이 영상은 공감을 불러 일으켜 현재 1000만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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