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코스닥 급락… 美 금리 인상 전까지 변동성 전망”

입력 2015-08-21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최근 단기 급락한 코스닥시장에 대해 미국 금리인상 전까지 변동성 확대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 과거 사례로 봤을 때 코스닥은 기술적 반등 이후 횡보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안현국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1일 보고서를 통해 “코스닥 과거 지수는 단기 급락 이후 기술적 반등에 이어 추가 하락은 제한되며 횡보세를 연출했다”며 “미국의 금리 인상 전 까지는 변동성 이어질 수 있음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과거의 통계가 반복된다는 가정에는 무리가 있을 수 있지만 유사한 급락 국면에 서 나타나는 투자 심리는 비슷하게 흘러갈 수 있어 유의미하다는 게 안 연구원의 판단이다.

그는 과거 사례로 봤을 때 코스닥의 단기 저점은 630pt선이며 최악의 경우에도 현재 지수에서 추가 하락은 3~4%에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현재 조정 장세를 기존 우량 종목의 재매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3: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23,000
    • -1.47%
    • 이더리움
    • 3,385,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21%
    • 리플
    • 2,090
    • -1.46%
    • 솔라나
    • 125,300
    • -1.26%
    • 에이다
    • 365
    • -0.82%
    • 트론
    • 494
    • +1.65%
    • 스텔라루멘
    • 250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52%
    • 체인링크
    • 13,610
    • -0.44%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