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길민세, 과거 논란된 SNS 글 살펴보니…감독 욕설·허세까지 '충격'

입력 2015-08-21 0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슈퍼스타K7' 길민세 '슈퍼스타K7' 길민세 '슈퍼스타K7' 길민세

(출처=하이데어 캡처)

'슈퍼스타K7'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출신 길민세가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그가 SNS를 통해 논란이 된 글도 눈길을 끌고 있다.

길민세는 20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 출연해 "넥센 히어로즈 구단에서 1년간 뛰다가 방출됐다"면서 구단을 나오게 된 이유에 대해 "안좋아서 나오게 됐다. 부상도 겹쳤고 안좋은 일이 많았다. 사고치고 딴짓하고 그랬다. 길민세 멘탈이라고 연관검색어도 있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실제 길민세는 2012 시즌 드래프트에서 7라운드에 넥센 히어로즈에 지명돼 입단했으나 같은 해 12월 방출됐다.

이 과정에서 야구팬들은 길민세가 고교 시절 타격왕과 최다 안타왕을 차지하는 등 활약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SNS 통해 감독에 대한 욕설이나 허세를 부리는 등의 모습, 운동선수로써 다소 줄여야 할 음주가무 등의 유혹 등에 빠진 것이 원인이라고 말한다.

과거 길민세는 고교시절 한 SNS에 야구를 그만두고 벤츠를 구입할 걸 고민하는 이야기라던가, 일탈행동, 욕설, 이정훈 당시 북일고 야구부 감독 등 코칭스텝에 대한 비난을 올리는 등 행동으로 인해 야구팬들로부터 비난받았다.

프로에 입단해서도 페이스북을 통해 태풍 볼라벤이 몰아쳐 전남 지역에 큰 피해를 안기고 강진 베이스볼 파크가 대파돼 2군 선수단이 호텔로 피신한 상황에서 "강진은 너에게 맡긴다. 볼라벤"이라는 황당한 글을 올리는 등 행동으로 논란을 자초했다.

결국 길민세의 '슈퍼스타K7' 발언대로 여러가지 사건이 겹치며 결국 팀에서 1년만에 방출됐다.

이날 길민세는 '슈퍼스타K7'에서 깊이 반성하는 모습으로 눈물을 흘리며 "평범하게 사는게 진짜 너무 행복한 것 같고 부럽다"고 말해 다음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권가, 코스피 고공행진에 전망치 연일 상향⋯시선은 5000피 너머로
  • 삼성전자 '빚투' 1.7조 돌파…신용융자·대차잔고 최고치
  • 단독 보험 불완전판매 ‘두더지 게임’… 잡으면 또 터지는 이유는
  • '싱어게인4' 이오욱 우승
  • AI 엔진 ‘연료 부족’ 경고등…데이터 브레이크에 테크 기업 발목 [리코드 코리아]
  • “TV부터 AI 가전까지”⋯中 기업, 韓 위협 확대 [CES 2026]
  • '하청직원 폭행 논란' 호카 총판사 대표 사퇴
  • '흑백요리사2' 주인공 재질 최강록
  • 오늘의 상승종목

  • 01.07 11: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699,000
    • -0.79%
    • 이더리움
    • 4,724,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922,000
    • -1.97%
    • 리플
    • 3,293
    • -5.13%
    • 솔라나
    • 202,200
    • +1.25%
    • 에이다
    • 599
    • -3.07%
    • 트론
    • 427
    • +0.71%
    • 스텔라루멘
    • 348
    • -4.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370
    • -2.65%
    • 체인링크
    • 20,000
    • -0.15%
    • 샌드박스
    • 18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