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은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롱칭물류(ROKIN)의 인수를 추진 중이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20일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한 진척 사항이 발생하면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5-08-20 17:50
CJ대한통운은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롱칭물류(ROKIN)의 인수를 추진 중이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20일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한 진척 사항이 발생하면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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