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7월 소비자물가 전월비 0.1%↑…6개월째 상승

입력 2015-08-20 07: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상승폭은 둔화했다. 미국 노동부는 19일(현지시간) 지난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CPI는 6개월째 올랐다. 그러나 상승폭은 전월의 0.3%, 시장 전망인 0.2%를 모두 밑돌았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도 전월보다 0.1% 올라 전문가 예상치 0.2%에 못 미쳤다.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0.2% 올랐다. 근원 CPI는 전년보다 1.8% 상승했다.

부문별로는 휘발유 가격이 전월보다 0.9%, 주거 관련 비용은 0.4% 각각 올랐으나 중고차와 에너지서비스가 각각 0.6%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물가 추이만 살펴보면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물가 목표치인 2%로 가는 길이 요원하다고 풀이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55,000
    • +2.04%
    • 이더리움
    • 3,208,000
    • +4.16%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0.36%
    • 리플
    • 2,136
    • +3.54%
    • 솔라나
    • 136,200
    • +5.58%
    • 에이다
    • 398
    • +3.11%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50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2.94%
    • 체인링크
    • 13,940
    • +4.03%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