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자국 통화 1% 평가절하…수출 가격 경쟁력 높이기 위함인 듯

입력 2015-08-19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베트남 당국이 자국 통화인 동화 가치 추가 평가절하를 단행했다.

베트남중앙은행(SBV)은 19일(현지시간) 동화의 기준환율을 앞선 달러당 2만1673동에서 2만1890동으로 1% 평가절하했다. 이는 지난 12일 동화 하루 변동 가능 폭을 종전 1%에서 2%로 떨어뜨려 통화가치 하락을 유도한 것에 대한 후속 조치다.

베트남 최대 교역국인 중국이 최근 공격적으로 위안화 평가 절하를 추진하자 이에 맞서 베트남도 통화가치 하락을 통해 수출 제품 가격 경쟁력을 높여 무역수지 적자 축소를 목표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SBV는 지난 5월 7일에도 기준환율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통화가치를 1% 내린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전력난 올라탄 SK…KKR과 10GW 청정전력 플랫폼 만든다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위험요인 사전 발굴
  • 32강 절반 진행…멕시코·프랑스·노르웨이 생존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삼전ㆍSK하닉 약세에 8300선 하락 마감⋯코스닥 반등
  • R&D 평가등급 없애고 AI 도입…연구자 행정부담 줄인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82,000
    • +2.18%
    • 이더리움
    • 2,457,000
    • +2.72%
    • 비트코인 캐시
    • 325,500
    • +6.44%
    • 리플
    • 1,607
    • +1.45%
    • 솔라나
    • 117,800
    • +5.56%
    • 에이다
    • 236
    • +6.79%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304
    • +8.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40
    • +14.56%
    • 체인링크
    • 11,250
    • +3.12%
    • 샌드박스
    • 72.27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