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아이에스가 겹호재를 맞았습니다. 기존 레이저 사업이 부활의 신호탄을 쐈고, 새롭게 추진하는 면세점 사업은 하반기 본격화합니다.
19일 엘아이에스에 따르면 이 회사 레이저사업부문은 올해 상반기에만 지난해 매출액(369억원)의 약 세 배가량인 1000억원이 넘는 수주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회사 측은 “하반기 추가 수주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입력 2015-08-19 10:52

엘아이에스가 겹호재를 맞았습니다. 기존 레이저 사업이 부활의 신호탄을 쐈고, 새롭게 추진하는 면세점 사업은 하반기 본격화합니다.
19일 엘아이에스에 따르면 이 회사 레이저사업부문은 올해 상반기에만 지난해 매출액(369억원)의 약 세 배가량인 1000억원이 넘는 수주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회사 측은 “하반기 추가 수주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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