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택, 영화 '퍼스트 레이디' 출연 비화는? 육영수 영부인 오빠로 '깜짝 등장'

입력 2015-08-18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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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운택 (출처=영화 ‘친구’ 스틸 사진 )

최근 대리운전 기사를 폭행해 피소된 정운택이 영화 '퍼스트레이디'의 캐스팅 비화가 새삼 화제다.

지난 2012년 11월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 세콰이어 파인홀에서 영화 '퍼스트레이디-그녀에게' 제작발표회에서 제작 PD는 정운택의 출연을 기정 사실화했다.

애초 정운택은 '퍼스트레이디'출연 여부가 불투명했지만, 제작진과 협의를 통해서 최종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 극중 정운택이 맡은 배욱연 송재천 소위다. 그는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이어주는 메신저이자 육영수 여사의 오빠로 분해 열연했다.

'퍼스트레이디'는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청춘 러브스토리를 배경으로 인간 육영수의 내면의 고통과 회한에 초점을 맞춘 영화다.

누리꾼들은 "영화 '퍼스트레이디'의 정운택 역할이 궁금하다", "정운택 또 시다바리 역할 아니야?", "옛날 영화네, 한번 찾아봐야겠다. 정운택 여전히 촌스러워", "정운택 연기 좋았는데, 왜 자꾸 사건에 휘말리나", "정운택도 결론적으로 리스크 관리를 잘못했다", "정운택의 이미지는 배우가 아닌 깡패같다", "연기로 인정 받아주세요. 정운택씨"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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