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근자감女 등극한 김민경, 이동하 "신기한 여자" 또 경멸

입력 2015-08-1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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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출처= MBC 방송 캡처)

'이브의 사랑' 이동하가 김민경을 또다시 경멸했다.

18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에서는 구강민(이동하 분)이 강세나(김민경 분)에 비난난을 쏟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민은 옷을 갈아입어야 한다고 세나에게 나가라고 말하며 베개를 침대 쪽으로 던졌다. 이에 세나는 베개를 자신에게 던지지 않은 점을 강조하며 "그래도 나한테 안 던진 걸 보며 밉지는 않나봐. 나한테 최소한의 애정은 있는 거라 생각할게. 미우나 고우나 우린 우주 부모니까"라고 자신감 있게 말했다.

강민은 기가 막히다는 듯 "그런 착각은 어디서 배우는 거야. 볼 때마다 신기해. 그 정도면 천상천하 유아독존으로 살텐데. 남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든 무시하면서. 나한테 강실장은 관심 밖이라는 걸 알아야지"라고 독설을 퍼부었다.

세나는 아무 말고 하지 않았지만 이미 잔뜩 화가 난 얼굴이었고, 강민은 네나에게 방에서 나가라고 재촉했다

그동안 강민은 세나에 대해 무시와 경멸의 자세로 일관해왔다. 반면 세나는 차건우(윤종화 분)의 아들 우주를 무기로 삼거나 자신을 하대하는 강민과 둘째를 갖겠다고 가족들 앞에서 선언하는 등 알 수 없는 자신감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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