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국 국채 보유액 2013년 이후 최저...중국, 4개월째 미국 최대 채권국

입력 2015-08-18 14: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의 미국 국채 보유 규모가 2013년 이후 처음으로 1조2000억 달러를 밑돌았다.

미국 재무부가 17일(현지시간) 발표한 대미 증권 투자 통계에 따르면 일본의 미국 국채 보유 잔액은 6월 현재, 전월 대비 178억 달러 감소해 1조1970억 달러로 2013년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반면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잔액은 약 9억 달러 증가한 1조2700억 달러로 4개월 연속 미국 최대 채권국 자리를 지켰다.

일본은 지난 2월 1조2244억 달러 규모의 미 국채를 보유, 2008년 8월 이후 처음으로 중국을 제치고 미국 최대 채권국이 됐으나 한달 만인 3월(1조2269억 달러)에 다시 중국에 밀려났다.

6월 외국인의 미 국채 투자는 698억 달러의 순매수로 2014년 2월 이후 최대였다. 5월의 534억 달러 순매수에서 한층 늘어났다. 이 기간에 외국인은 미국 주식을 순매도하고, 채권 매입을 줄인 반면 미 국채 투자를 늘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97,000
    • +1.12%
    • 이더리움
    • 3,020,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2.92%
    • 리플
    • 2,032
    • +0.44%
    • 솔라나
    • 127,600
    • +2%
    • 에이다
    • 386
    • +1.05%
    • 트론
    • 425
    • +1.67%
    • 스텔라루멘
    • 235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30
    • +1.14%
    • 체인링크
    • 13,240
    • +1.3%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