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강용석 불륜설 제기 "더 야한 것"·"매일 봐도 되나" 문자에 사진·영수증까지 공개

입력 2015-08-1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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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디스패치 불륜설

▲강용석(사진=JTBC제공)

디스패치가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의 불륜설을 제기했다.

18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강용석이 불륜설 상대 여성과 주고 받은 문자 내용과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강용석은 불륜 상대 여성으로 지목된 A씨의 남편이 자신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자 "A씨와는 단순히 의뢰인과 변호인 사이"라며 "A씨를 대표 변호사 자격으로 2~3차례 만난 게 전부"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디스패치는 "두 사람은 수시로 문자를 주고 받으며 약속 장소를 정했다"라며 "최소 2~3번 이상의 만남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디스패치가 재구성한 문자 메시지 내용에 따르면 강용석은 "괜찮으면 시내에서 저녁 먹으면 어떨까"라고 보냈고, 이어 "근데 매일 봐도 되냐"고 물었다. A씨는 "문제긴 하죠. 정들어서"라고 답했다.

또 강용석은 A씨가 '사랑해'라는 이모티콘을 보내자 "더 야한 것"이라는 문자를 보냈고, A씨는 "야한 것 없음"이라고 답하며 '보고시포' 이모티콘을 추가로 보내기도 했다.

매체는 또 강용석으로 보이는 사진과 그의 카드로 긁은 것으로 보이는 영수증 한 장도 함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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