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전기, 2분기 영업익 84억원… 전분기比 흑자전환

입력 2015-08-18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진전기는 2분기 영업이익 84억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액은 206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1% 늘었다. 지난 1분기엔 매출액 1369억원을, 영업이익은 13억원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2분기엔 초고압 변압기ㆍ전력시스템을 생산하는 중전기 부문의 약진이 두드러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일진전기의 2분기 중전기 부문 매출액은 642억원, 영업이익은 4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약 130%, 217% 증가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매출액은 84%, 영업이익은 360%가 늘어난 규모다. 충남 홍성군에 중전기 공장을 이전한 데 따른 효과다.

허정석 일진전기 대표는 “홍성공장의 공정 안정화와 생산성 혁신이 성공을 거두면서 중전기 부문 이전효과가 본격적인 실적개선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와 원가혁신으로 수익성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K뷰티 열풍의 이면...AI까지 동원한 ‘허위·과장광고’, 5년새 2배 폭증
  • "두쫀쿠, 특별한 매력 잘 모르겠다"…그런데도 사 먹는 이유 [데이터클립]
  • 단독 與 ‘국민연금 해외서 달러 직접 조달 허용’ 입법 추진⋯“고환율 방어”
  • 정부, 신규원전 2기 2037·2038년 준공…'文 탈원전' 폐기
  • ‘달러’ 대신 ‘금’…부채위기·중앙은행 매수에 ‘고공행진’
  • 단독 美머크 공시에 알테오젠 ‘와르르’…계약위반 보상 가능성은 ‘글쎄’
  • 단독 5년간 586번 당했다…‘특허 괴물’ 먹잇감 K-제조 [약탈적 도구, 특허의 덫]
  • 삼천당제약, 비만치료제 도전…수익성 개선에 팔 걷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493,000
    • -1.55%
    • 이더리움
    • 4,260,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844,500
    • -1.34%
    • 리플
    • 2,822
    • +2.36%
    • 솔라나
    • 181,900
    • -0.27%
    • 에이다
    • 518
    • +1.57%
    • 트론
    • 433
    • -1.81%
    • 스텔라루멘
    • 307
    • +0.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60
    • +0.43%
    • 체인링크
    • 17,520
    • +0.4%
    • 샌드박스
    • 196
    • -1.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