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얄미운 함박웃음 짓는 문보령...김혜리, 심이영 몰카 감시하다 "잡았다"

입력 2015-08-1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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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출처= SBS방송 캡처)

'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혜리가 심이영을 감시하며 그를 당혹스럽게 한다.

18일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42회에서는 경숙(김혜리 분)이 몰래카메라로 현주(심이영)의 일상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개된 예고에서 현주는 성태(김정현)로 추측되는 누군가와 통화를 하며 "저도 그 영화 보고싶었었는데. 몇시에 볼까요"라고 말한다. 경숙은 몰래카메라를 통해 이같은 대화를 엿듣고 "드디어 잡았어. 현주가 꼬리 치는 거"라며 딸 수경(문보령)에게 말한다.

이후 경숙은 현주가 나가는 약속 장소로 나간다. 현주는 갑자기 나타난 경숙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경숙은 "네가 여기 웬일이니"라며 태연하게 연기를 한다. 당황한 현주는 아무 말고 하지 못하고 경숙을 바라본다.

한편 수경은 경민(이선호)과 같은 헬스클럽을 다니고 자신에게 인사하는 경민을 보며 함박웃음을 짓는다. 수경은 경민과 시간을 즐기며 그에게 점점 더 빠져든다.

(출처= SBS 방송 캡처)

어머님은 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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