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백혈병 문제 추가조정 9월말까지 보류 요청"

입력 2015-08-16 17: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7월 23일 서울 서대문구 법무법인 지평 회의실에서 열린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근로자 직업병 보상 등에 대한 조정안 발표에서 김지형 조정위원장(아래쪽 가운데)이 조정안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삼성전자가 반도체 백혈병 이슈와 관련한 추가조정기일 지정에 대해 9월 말까지 추가 조정을 보류할 것을 삼성직업병조정위원회에 요청했다.

삼성전자는 16일 추가 조정기일 지정과 관련한 삼성전자의 입장자료를 통해 "가족위원회가 요구한대로 2015년 9월말을 1차 시한으로 추가 조정기일 지정 보류를 요청 드린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발병자와 가족들의 아픔을 덜어드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하지만 조정위원회가 권고안을 발표한 이후 가족위원회가 보상 문제의 신속한 해결을 요구하며 이의를 제기하고 있고, 특히 반올림 내부에서 조차 서로 다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삼성전자는 "이런 상황을 감안할 때 다음 기일을 정하기에 앞서 각자의 입장이 우선 정리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추가 조정기일 지정 보류를 요청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2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2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형 독감 유행…A형 독감 차이점·예방접종·치료제·재감염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숫자로 증명한 증시 경쟁력… '오천피' 뚫은 K-제조업의 힘
  • 동작·관악·양천까지 '불길'…서울 아파트 안 오른 곳 없다
  • '나는 솔로' 29기 현커ㆍ근황 총정리⋯깜짝 프로포즈까지
  • 서울 넘어 전국으로⋯아이돌은 왜 '우리 동네'까지 올까 [엔터로그]
  • 정부·한은 "작년 하반기 이후 회복세 지속...올해 2% 내외 성장률 기대"
  • BTS 따라 아미도 움직인다…월드투어 소식에 부산 여행 검색량 2375%↑ [데이터클립]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826,000
    • +1.59%
    • 이더리움
    • 4,441,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884,000
    • +0.68%
    • 리플
    • 2,894
    • +2.99%
    • 솔라나
    • 193,400
    • +2.6%
    • 에이다
    • 541
    • +3.05%
    • 트론
    • 445
    • +1.37%
    • 스텔라루멘
    • 317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880
    • -0.11%
    • 체인링크
    • 18,410
    • +1.66%
    • 샌드박스
    • 240
    • +1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