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용팔이' 내 말 들려요?...주원, 3년간 갇혀 지낸 김태희에 대화 시도 '그녀 답하나'

입력 2015-08-1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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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용팔이'

▲수목드라마 '용팔이' (출처=SBS 방송 캡처)

수목드라마 '용팔이' 주원이 김태희에게 대화를 시도한다.

13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4회에서는 태현(주원)이 여진(김태희)의 상태를 눈치 챈 후 대화를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전날 태현은 VIP 고객의 요청으로 호텔 왕진을 나가 현장에서 응급 수술로 환자를 살려내고, 그 대가로 상류층과 소수의 의료진만 접근하는 병원 12층 VIP 플로어에 배속 받았다. 이에 태현은 여진에게도 접근이 가능하게 됐고, 여진이 지난 밤 자신 앞에서 자해를 시도한 환자임을 확인하고 놀라워했다.

공개된 예고에서 태현은 누군가가 고의적으로 여진이 깨어나지 못하게 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이후 여진의 몸상태가 갑작스러운 변화를 보이고 이 과정에서 태현은 황간호사(배해선), 경호원과 대치하며 "말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라고 묻는다.

특히 이날 예고에서는 태현이 여진에게 "한여진씨, 내 말 들려요?"라고 대화를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또 한도준(조현재)의 아내 이채영(채정안) 은 시누이 여진의 상태를 보고싶어 하고, 태현은 여진의 병실이 자신의 발목을 붙잡을 VIP 플로어의 최종 면접임을 안 후 실의에 빠진다. 그러나 이식센터에서 소현의 등급이 올라갔다는 소식을 듣고 이과장(정웅인)에게 충성하기로 다짐한다.

수목드라마 '용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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