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특별사면, 경제살리기 위한 대통령의 결단”

입력 2015-08-13 1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은 13일 정부가 8·15 특별사면 대상자를 발표한 것에 대해 경제회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환영의사를 나타냈다.

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이날 법무부의 사면 명단 발표 직후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특별사면은 법질서 확립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견지하면서도 국민 대통합과 경제 살리기 위한 대통령의 고뇌에 찬 결단으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번 특별사면이 경제회복에 계기가 되고 도약에 발판이 되길 바란다”면서 “사면 대상자들은 이번 기회에 보다 철저한 자기반성으로 국가와 국민에 헌신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날 정부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경제인 14명을 포함해 총 6527명을 특별사면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모범수 588명에 대한 가석방, 서민생계형 보호관찰 대상자 3650명에 대한 보호관찰 임시 해제, 운전면허 취소를 비롯해 행정제재를 받은 이들에 대한 제재 감면 등 총 220만여명이 특사와 별도로 혜택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안 승인…10년간 별도 유지·사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한화갤러리아, 대전 타임월드점 매각 추진
  • 삼성SDS, 국내 첫 앤트로픽 공식 파트너…‘클로드’ 사업 확대
  • '수수료 15% 캡' 씌우려는 국회…"배달비 또 오를라" 소비자 전가 경고음 [배달앱 정책 시험대]
  • 뉴욕증시, AI 개발 제동 불안에 하락⋯브렌트유, 105달러대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대출 거절 뒤 어디로 갔나⋯금융이탈 경로 ‘깜깜’ [‘금융절벽’ 취약차주]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14: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48,000
    • -0.01%
    • 이더리움
    • 3,383,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0.43%
    • 리플
    • 1,909
    • +2.25%
    • 솔라나
    • 137,000
    • +0%
    • 에이다
    • 277
    • -1.07%
    • 트론
    • 459
    • -0.43%
    • 스텔라루멘
    • 261
    • +5.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1.52%
    • 체인링크
    • 15,500
    • +0.45%
    • 샌드박스
    • 48.64
    • +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