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높아지는 해외 성장 기대감 ‘매수’ - 삼성증권

입력 2015-08-1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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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12일 CJ CGV에 대해 “중국 정부의 컨텐츠 규제 완화와 로컬 컨텐츠의 성장, 광고, 매점 매출 증가 가능성이 있어 해외 부문의 성장 가능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했다.

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영업이익 2784억원, 86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3.5%, 3.1% 증가해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을 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해외부문의 성장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CJ CGV는 현재 국내 127개, 해외 중국 48개 포함 92개 등 총 219개 사이트를 보유하고 있고, 연말까지 중국에 64개의 사이트를 보유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는 향후 CJ CGV가 2016년까지는 출점으로 인해 발생하는 연결대상 사이트의 적자와 지분법 대상 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영업이익이 분기별로 유사한 수준을 나타나고 2017년부터는 연결기준 사이트의 영업적자 감소가 눈에 띄게 나타나는 실적 패턴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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