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유진, 남편 기태영 육아 실력 언급 “저보다 잘 봐, 질투 나”

입력 2015-08-1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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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부탁해요, 엄마’ 유진이 남편 기태영의 육아 실력을 언급했다.

11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연속극 ‘부탁해요, 엄마’ 제작발표회에는 고두심, 김미숙, 유진, 이상우, 오민석, 최태준, 조보아, 손여은 등이 참석했다.

유진은 이날 행사에서 “남편(기태영)이 저보다 아이를 잘 본다. 촬영하느라 저는 나와 있으니까 아이가 저보다 아빠 얼굴을 더 낯익어한다. 질투 난다. 저를 보고 잘 웃지 않으니까 눈물이 나더라”라며 “촬영장에서도 아기 사진을 들여다본다”고 말했다.

15일 첫 방송되는 ‘부탁해요, 엄마’는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이자 서로 닮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반자임에도 갈등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모녀와 그 주변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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