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인터넷, ‘벅스’로 사명 변경…양주일 대표이사 선임

입력 2015-08-11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네오위즈인터넷은 금일 개최한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벅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양주일 내정자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로운 사명인 벅스는 자사의 서비스 브랜드를 강화하고, 음악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벅스는 2000여만 명의 가입자와 430만 곡 음원을 보유한 국내 대표 음악 브랜드다.

특히 ‘슈퍼사운드’ 캠페인 아래 차별화 된 고음질 음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 Apple CarPlay, Apple Watch를 국내 최초로 지원하는 등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신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벅스는 앞으로 최대주주인 NHN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보다 적극적으로 음악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기존의 강점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음원 투자 및 유통권 확보, 유명 아티스트 공연 추진 등 음악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공격적인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벅스는 양주일 내정자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양주일 대표는 NHN에 입사해 게임제작지원그룹 그룹장, UIT센터 센터장을 역임했으며, NHN엔터테인먼트 서비스개발랩장을 거쳐 2014년 8월부터 NHN티켓링크 대표를 맡고 있다. NHN엔터테인먼트, NHN티켓링크와의 다양한 시너지를 통해 벅스를 한 단계 성장시킬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주일 신임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차별화 된 음악 콘텐츠를 선보이며 기업 가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