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KCC, 2분기 실적 부진에 52주 신저가

입력 2015-08-10 0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CC가 2분기 실적 부진에 급락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 17분 현재 KCC는 전일보다 9.63%(4만5500원) 하락한 42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급락세에 52주 신저가마저 경신했다.

KCC의 급락 배경에는 2분기 실적 부진이 있다. KCC는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825억5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8% 감소했다고 지난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579억700만원으로 3.8%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561억1400만원으로 19.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KCC의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8% 감소한 825억원으로 시장 기대를 밑돌았다"며 "전방산업의 업황침체에 따라 자동차, 조선 등 도료 부문의 수요가 부진했다"고 말했다.

이어 "2분기 유가의 상대적 강세 여파로 원가율이 상승한 점, KCC가 지분 투자한 주요 상장사 중 현대중공업의 주가가 2분기에 7% 하락하며 지분가치가 444억원 감소한 점도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69,000
    • +1.68%
    • 이더리움
    • 3,397,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23%
    • 리플
    • 2,047
    • +0.59%
    • 솔라나
    • 125,100
    • +1.54%
    • 에이다
    • 371
    • +1.09%
    • 트론
    • 484
    • +0%
    • 스텔라루멘
    • 23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0.73%
    • 체인링크
    • 13,650
    • +1.04%
    • 샌드박스
    • 107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