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스타트업 인코마로코리아, 印尼서 50만달러 투자유치

입력 2015-08-1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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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마로코리아(www.inkomaro.com)는 이달 7일 한국 B2B스타트업 최초로 인도네시아 VC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코마로코리아는 "인도네시아 현지 투자자 스카이스타 벤쳐스와 실리콘밸리 글로벌 투자자 골든 게이츠 벤쳐스 등으로부터 시드머니 5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설명했다.

인코마로코리아는 인도네시아 B2B 시장을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최초의 B2B e-Procurement BPO platform(기업 구매 대행 솔루션)을 개발하고 기업구매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코마로코리아의 사명은 인도네시아, 코리아, MRO(Maintenance, Repair, Operation)의 합성어이다. 현재 주요 고객사로는 인도네시아 현지 대형병원, 철강회사, 선박회사, 호텔 등이 있다.

인코마로코리아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비지니스 모델을 보다 견고히 만들고 현지 기업구매대행 시장형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도네시아로의 한국 자재 수출을 통해 양국간의 무역 교두보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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