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영등포·관악구 '오존주의보' 발령… "외출 피하세요"

입력 2015-08-0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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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7일 오후 3시를 기해 서울 서남권역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날 오후 3시 현재 서남권역 동작구 오존 농도는 시간당 0.120ppm/hr를 기록했다.

오존주의보는 시간당 대기 중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되며, 0.3ppm을 넘어설 경우 오존경보가 발령된다.

서남권에는 양천·강서·구로·금천·영등포·동작·관악구 등 7개 구가 속해 있다. 이날 현재까지 서울에 오존주의보는 2일 3회 발령됐다.

시는 오존주의보 발령시 실외운동이나 산책 등 실외활동과 오존 생성원인의 하나인 자동차 운행을 자제하고, 도장작업이나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이 배출되는 작업장에서는 햇빛이 강한 오후 2~5시 작업을 피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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