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사이다 용의자 A씨, 결과에도 '범행 부인'…거짓말 탐지기 정확도는?

입력 2015-08-07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TV조선 뉴스 캡쳐.)
농약사이다 용의자 A씨, 결과에도 '범행 부인'…거짓말 탐지기 정확도는?

'농약사이다' 사건의 피의자 A(82)씨에 대한 거짓말탐지기 검사가 '허위 진술'로 나타난 가운데, 일부에서는 거짓말 탐지기의 정확도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7일 대구지검 상주지청은 "거짓말탐지기 검사와 행동·심리분석 조사에서 A씨의 진술이 명백한 허위로 나왔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오후 A씨를 불러 범행 사실, 동기 등을 추궁하고 있으나 A씨는 여전히 범행 일체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충격이다", "할머니가 범인이구나"라는 반응을 보이는 데 반해, 한편에서는 "거짓말 탐지기만으로는 증거 불충분이다", "엄한 사람 잡지말자"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국 폴리그래프협회 임상 결과로는 정확도가 90%에 달한다. 다만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는 법정에서 직접적인 증거로 인정되지 않는다.

한편 A씨는 지난달 14일 오후 2시 43분쯤 상주시 공성면 금계1리 마을회관에서 고독성 살충제를 사이다에 넣어 이를 나눠 마신 할머니 2명을 숨지게 하고 4명을 부상하게 한 혐의로 구속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96,000
    • +1.47%
    • 이더리움
    • 2,611,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299,700
    • +0.67%
    • 리플
    • 1,724
    • +0.94%
    • 솔라나
    • 108,200
    • +3.94%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1
    • +0.61%
    • 스텔라루멘
    • 321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1.48%
    • 체인링크
    • 11,930
    • +0.51%
    • 샌드박스
    • 91.47
    • +19.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