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있는 상한가] 흥국에프엔비, 상장 첫 날 上

입력 2015-08-0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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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에프엔비가 상장 첫날 상한가로 직행했다.

7일 오전 9시 7분 현재 흥국에프엔비는 시초가 대비 30.0% 오른 5만2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시초가는 공모가(2만원)보다 100% 높은 4만원에 형성됐다.

흥국에프엔비는 스무디, 과일주스 등 프리미엄 비열처리 음료를 만드는 식음료 조자개발생산(ODM)기업이다. 스타벅스나 파리바게트 등 국내 대부분의 커피프랜차이즈가 이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주력 제품은 농축 과일·채소즙을 활용한 제품으로, 과일에이드를 만드는데 필요한 에이드베이스나 스무디, 착즙주스 등이다.

흥국F&B는 지난해 35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지난 2012년 이후 연평균 20%의 성장세를 보였고 지난해 영업이익은 79억원으로 같은 기간 평균 35% 증가했다.

박철범 흥국F&B 대표는 “국내 카페 수가 증가하고 있고 최근에는 웰빙 열풍으로 건강지향적인 비카페인 음료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비카페인 영역이 확대되면서 우리 회사 시장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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