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7월 판매 ‘주춤’… 전월 대비 14.7% 감소

입력 2015-08-06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년 동기 대비는 14.3% 증가 , 벤츠 1위 탈환

지난달 수입차 판매가 주춤했다. 7월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 등 계절적 요인으로 전월대비 10% 이상 판매가 줄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7월 수입차 신규등록 대수가 2만707대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7월 등록 대수는 지난해 1만8112대보다는 14.3% 증가했지만 월간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던 6월의 2만4275대보다는 14.7% 감소한 수치다.

올해 1∼7월 누적 등록 대수는 14만539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5.1% 늘었다.

7월 신규 등록 현황을 브랜드별로 보면 메르세데스-벤츠가 3976대로 가장 많았다.

지난달 판매량 1위에 올랐던 BMW(3926대)는 2위로 밀렸으며 폭스바겐(2998대), 아우디(2617대), 포드(908대) 순으로 판매량이 많았다.

미니는 894대, 도요타는 652대, 랜드로버는 646대 각각 팔렸다.

7월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아우디 A6 35 TDI(791대)였다. 이어 폭스바겐 티구안 2.0 블루모션(670대), 폭스바겐 골프 2.0 TDI(593대) 순이었다.

윤대성 수입자동차협회 전무는 “7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 부족과 본격적인 휴가철로 접어드는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80,000
    • +0.17%
    • 이더리움
    • 2,683,000
    • +3.23%
    • 비트코인 캐시
    • 336,100
    • +6.19%
    • 리플
    • 1,856
    • +4.45%
    • 솔라나
    • 110,700
    • +3.75%
    • 에이다
    • 268
    • -0.37%
    • 트론
    • 478
    • -1.04%
    • 스텔라루멘
    • 319
    • +1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10
    • +3.3%
    • 체인링크
    • 12,390
    • +0.81%
    • 샌드박스
    • 80.65
    • +0.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