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송준근 회사 합병… 쇼타임 엔터로 '출격'

입력 2015-08-06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래퍼 아웃사이더, 타이미의 소속사 ‘아싸커뮤니케이션’이 ‘쇼타임엔터테인먼트’와 합병한다.

속사포 래퍼 아웃사이더가 대표로 있는 아싸커뮤니케이션(대표 아웃사이더)과 연기자 노우진, 송준근, 오나미, 안소미 등 개그맨 30여명이 소속된 쇼타임엔터테인먼트(대표 조기현, 이현구)가 6일 합병했다.

아싸커뮤니케이션은 래퍼 아웃사이더와 여성 래퍼 타이미, R&B 보컬리스트 콴, 비트박서 투탁 등이 소속된 힙합 전문 음반 메니지먼트사다. 또 청소년들을 위한 성장 토크쇼 ‘아파쇼’와 청소년들을 위한 토크&뮤직 콘서트 ‘스쿨어택’을 통해 교육분야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노우진, 송준근, 오나미, 안소미 등 30여명의 연기자가 소속된 쇼타임엔터테인먼트는 ‘쇼타임코미디홀’와 ‘쇼타임 옹알스’ 전용관을 운영 중인 코미디 전문 회사다. 최근 KCCTM(사단법인 한중문화관광미디어총연합회)·KBNSTAR와 체결한 MOU를 통해 중국 베이징 국가음악산업기지내에 베이징 합작지사 설립 및 코미디 프로그램 제작, 한국 예능인의 중국 진출 등을 진행 중이다.

이번 합병을 통해 연기자와 뮤지션,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다 확장된 사업 영역을 확보함은 물론, 기존 사업 영역 외에도 신규 콘텐츠 개발 및 제작에 적극적인 투자로 사업을 확대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웃사이더는 “두 회사의 합병으로 서로 부족했던 부분이 보완되고, 양 사의 네트워크 및 노하우가 더해져 빠른 성장이 기대된다.” 며 “이번 합병을 계기로 음반 제작 및 힙합 전문 매니지먼트사에서 방송인 매니지먼트 등 다방면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 명실상부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쇼타임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조기현은 “합병을 통해 연예계 전 영역에 걸쳐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생산하고 창의적인 마케팅으로 최고의 엔터테인먼트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63,000
    • -1.07%
    • 이더리움
    • 3,415,000
    • -3.15%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2.46%
    • 리플
    • 2,074
    • -2.12%
    • 솔라나
    • 130,800
    • -0.08%
    • 에이다
    • 391
    • -1.76%
    • 트론
    • 509
    • +1.19%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3.14%
    • 체인링크
    • 14,690
    • -1.08%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