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용, 해외법인 상호출자규제법 발의키로

입력 2015-08-05 15: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학용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롯데그룹의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불거진 기업의 지배구조 문제와 관련, 국내에 이어 해외법인에도 상호출자를 규제하는 법안을 발의키로 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신 의원은 5일 보도자료를 내고 해외법인까지 상호출자 규제를 의무화 하는 내용의 공정거래법 개정안을 금주 내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롯데그룹 지배구조가 베일에 싸여있는 건 지배구조상 정점에 있음에도 지분구조 등이 불투명한 일본 롯데홀딩스와 광윤사가 일본에 있어서다.

신 의원은 “최근의 롯데그룹 사태에 대해 공정위는 상호출자 규제 법시행전 9만 8000여개이던 롯데그룹의 상호출자를 416개로 줄이는 등 상호출자 문제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변했지만 해외법인에 대해서는 여전히 손을 놓고 있는 상황”이라고 법안 발의 배경을 밝혔다.

이어 “이번 법안을 통해 해외법인의 실체를 파악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될 것”이라며 “구체적인 제재수단은 시행령을 통해 구체화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10,000
    • +6.67%
    • 이더리움
    • 3,468,000
    • +7.74%
    • 비트코인 캐시
    • 395,800
    • +28.72%
    • 리플
    • 2,008
    • +14.42%
    • 솔라나
    • 129,800
    • +7.36%
    • 에이다
    • 319
    • +16.42%
    • 트론
    • 470
    • +0.21%
    • 스텔라루멘
    • 278
    • +1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80
    • +11.93%
    • 체인링크
    • 16,630
    • +12.75%
    • 샌드박스
    • 67.4
    • +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