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창민, JYP 떠났다…향후 2AM의 활동은?

입력 2015-08-05 14: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AM 창민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2AM의 멤버 창민이 JYP를 떠났다.

JYP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창민과 지난달 10일 계약이 만료됐고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2AM 멤버 중 JYP엔터테인먼트에 남은 사람은 조권 뿐이다. 올해 초 멤버 임슬옹과 정진운도 각각 싸이더스HQ와 미스틱엔터테인먼트로 옮겼다.

향후 2AM 활동에 대해 JYP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멤버들이 소속사를 달리하고 있지만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 진행하고 다시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창민의 새 소속사로는 JYP엔터테인먼트로부터 2AM의 매니지먼트 업무를 위탁받아서 관리해온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큰 손 美 투자 엿보니 "국민연금 엔비디아 사고vs KIC 팔았다"[韓美 큰손 보고서]②
  • 개인정보위, 개인정보 유출 카카오에 과징금 151억 부과
  • 강형욱, 입장 발표 없었다…PC 다 뺀 보듬컴퍼니, 폐업 수순?
  • 지난해 가장 잘 팔린 아이스크림은?…매출액 1위 공개 [그래픽 스토리]
  • 항암제·치매약도 아닌데 시총 600兆…‘GLP-1’ 뭐길래
  • 금사과도, 무더위도, 항공기 비상착륙도…모두 '이상기후' 영향이라고? [이슈크래커]
  • "딱 기다려" 블리자드, 연내 '디아4·WoW 확장팩' 출시 앞두고 폭풍 업데이트 행보 [게임톡톡]
  • '음주 뺑소니' 김호중, 24일 영장심사…'강행' 외친 공연 계획 무너지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30,000
    • +0.02%
    • 이더리움
    • 5,263,000
    • +2.1%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0.65%
    • 리플
    • 731
    • -0.41%
    • 솔라나
    • 244,800
    • -0.97%
    • 에이다
    • 668
    • -0.15%
    • 이오스
    • 1,173
    • -0.42%
    • 트론
    • 164
    • -2.96%
    • 스텔라루멘
    • 15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200
    • -2.15%
    • 체인링크
    • 23,070
    • +0.3%
    • 샌드박스
    • 633
    • -0.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