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돼 대전에서 치료를 받은 '172번 환자' 김희자(60·여)씨가 5일 오전 충남대병원에서 열린 '퇴원 축하·메르스 종료' 기념식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입력 2015-08-05 13:38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돼 대전에서 치료를 받은 '172번 환자' 김희자(60·여)씨가 5일 오전 충남대병원에서 열린 '퇴원 축하·메르스 종료' 기념식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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