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액티브X에 발목 잡힌 한국, ‘윈도우10’ 당분간 무용지물?

입력 2015-08-05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이크로소프트(MS)가 새롭게 출시한 운영체제(OS) ‘윈도우10’의 사용자들이 국내 일부 공공·금융기관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윈도우10’의 사용자들은 국세청·법원 등 정부 사이트뿐 아니라 대부분의 은행 사이트 접속에 제약을 받고 있다. 이는 ‘윈도우10’에 인터넷 기본 브라우저로 ‘에지(Edge) 브라우저’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에지 브라우저는 액티브X를 지원하지 않아 이를 기반으로 한 사이트 이용자들의 불편을 일으킨다. 온라인상에서는 “이대로 가다간 앞으로 ‘한국은 IT 강국’이라는 표현을 쓰면 조롱당하겠지”, “액티브X는 공인인증서 발급비용 받아먹으려고 폐지 안 하는 듯”, “우리나라도 이젠 세계 표준 브라우저 좀 따라가자”, “유일하게 정부기관 웹사이트 중 병무청만 ‘윈도우10’ 모든 기능을 완벽 지원한다. 본받아라!”, “이것이 자칭 IT 강국의 현실”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2: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41,000
    • +0.64%
    • 이더리움
    • 3,450,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1.03%
    • 리플
    • 2,137
    • +1.62%
    • 솔라나
    • 127,700
    • +0.16%
    • 에이다
    • 372
    • +1.64%
    • 트론
    • 489
    • +0%
    • 스텔라루멘
    • 260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1.55%
    • 체인링크
    • 13,860
    • +1.61%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