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6·25 참전용사 주거개선 지원 나서

입력 2015-08-0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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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임직원들이 6.25전쟁 참전용사의 집 주거개선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

한화가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주거시설 개선에 나선다.

한화는 서울지방보훈청과 함께 진행한 ‘나라사랑 클린하우스 시즌2’ 1호 주택 준공식을 한다고 5일 밝혔다.

‘나라사랑 클린하우스’ 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주거 안정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거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한화는 서울지방보훈청과 함께 지난 2011년부터 매년 10가구씩 진행해 지난해까지 총 40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올해에는 참전용사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주거개선을 지원하고자 가구당 지원비용을 대폭 늘리고 3개 가구의 주거개선 작업을 했다. 이날 준공식을 진행한 1호 주택은 지붕교체 작업부터 방수공사까지 마쳤다. 나머지 2개 세대도 대문교체, 도시가스 연결, 부엌공사 등을 실시했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한화 이태종 사장은 “국가를 위해 젊음을 희생하신 감사한 분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은 국가 뿐만 아니라, 기업, 국민이 모두 함께 책임져야 할 부분이다” 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분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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