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인터파크, 2분기 실적 호조에 급등

입력 2015-08-0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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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가 2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 3분 현재 인터파크는 전날보다 5.71% 오른 2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터파크는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이 855억원, 영업이익은 49억원으로 작년보다 4.4%, 209.8% 증가했다.

증권가에서는 인터파크의 실적 호조가 3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이 이날 인터파크의 3분기에는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SK증권도 인터파크의 3분기에는 이익 성장 폭이 더 커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만6000원에서 3만원으로 올려잡았다.

김동희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2013년 이후 글로벌 온라인여행 업체 평균 주가수익률은 153%이지만 인터파크는 작년 2월 상장 이후 36% 상승에 그쳤다"며 "탁월한 이익성장성과 중국 및 인도네시아 등 해외사업 확대로 인한 성장 잠재력을 고려하면 비중확대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분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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