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이냐 ‘암살’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입력 2015-08-0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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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암살' 포스터)

톰 크루즈 주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과 전지현ㆍ이정재ㆍ하정우 주연 ‘암살’의 쌍끌이 흥행이 계속됐다.

5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4일 하루 동안 39만86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30만9132명.

‘암살’은 이날 38만5336명으로 2위를 기록하며 누적 관객 수 737만7655명을 돌파했다.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과 ‘암살’은 5500여 명의 적은 관객 수 차이로 박빙의 승부를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미니언즈’의 꾸준한 관객몰이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니언즈’은 이날 13만9197명이 입장하며 누적 관객 수 131만60명을 돌파했다.

이외에도 ‘인사이드 아웃’이 8만9862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424만6356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했고, ‘극장판 요괴워치: 탄생의 비밀이다냥!’은 1만8256명을 동원, 5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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