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희망키움통장 3차모집…저소득층 목돈마련 기회

입력 2015-08-02 1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건복지부는 저소득층의 목돈 모으기와 자립을 돕는 '희망키움통장Ⅰ·Ⅱ'와 '내일키움통장' 사업의 참여자 2만6000 가구를 3~14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희망키움통장Ⅰ은 근로(사업) 소득이 중위소득의 40% 이하인 생계·의료급여 수급자가 가입할 수 있다.

가입자가 달마다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달 평균 29만원(근로소득장려금)씩을 보태주는 식이다.

3년 이내에 수급자 기준에서 벗어나면 3인 가구 기준 최대 2000 만원, 4인 가구는 최대 230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희망키움통장Ⅱ는 근로(사업) 소득이 최저생계비의 70% 이상인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와 차상위 가구(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가 가입할 수 있다.

가입자가 매월 10만원씩 적립하면, 정부가 10만원을 더 지원한다. 지원금의 사용 용도를 증빙하고 교육 등을 이수 받으면 3년 뒤 본인 적립금과 정부 지원금 등 총 720만원과 이자를 받는다.

희망키움통장Ⅰ·Ⅱ에 참여할 수 없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은 '내일키움통장'을 신청할 수 있다.

내일키움통장은 자활사업에 성실히 참여한 후 매월 5만원 또는 10만원을 적립할 경우 3년 이내 취·창업하면 매월 일정금액을 매칭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출액이 일정수준 이상인 자활근로사업단에 참여하고 있어야 가입이 가능하다.

3년 이내 일반 시장에 취업·창업하면 평균 1100만원에서 최대 13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정부는 희망키움통장Ⅰ 3000가구, 희망키움통장 Ⅱ 2만가구, 내일키움통장 3000명을 신규 모집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75,000
    • -1.13%
    • 이더리움
    • 3,303,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634,500
    • -3.5%
    • 리플
    • 1,984
    • -0.95%
    • 솔라나
    • 122,700
    • -2%
    • 에이다
    • 361
    • -3.22%
    • 트론
    • 479
    • +1.05%
    • 스텔라루멘
    • 226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50
    • -2.78%
    • 체인링크
    • 13,130
    • -2.09%
    • 샌드박스
    • 112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