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잇슈] 송학식품 '대장균 떡 전량 폐기' 사과문, 거짓으로 드러나

입력 2015-07-31 16: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송학식품이 이달 초 사건이 알려진 직후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사과문.(사진=연합뉴스)

이달 초 송학식품 '대장균 떡'논란이 불거지며 전량폐기 사과문을 내거는 등 이슈가 됐습니다. 그러나 송학식품이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사과문이 거짓으로 드러나며 대표 등 4명에 구속영장이 신청됐다고 경찰이 31일 밝혔습니다. 당시 송학식품은 '대장균 떡' 사건 직후 사과문을 통해 "대장균이 검출된 제품을 지자체의 통보에 따라 전량 거둬들여 폐기했다"며 "대장균이 검출된 제품을 유통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는데요. 그러나 경찰 관계자는 "회사 직원들을 상대로 수사한 결과 모두 폐기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며 "복지시설이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푸드뱅크 측도 제품을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송학식품 측이 회사 사무실에 남아있는 증거를 없애려 한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산업 발굴하고 성장에 투자⋯5대 금융지주 생산적 금융 본격화 [2026 금융대전]
  • 코스피, 사상 첫 ‘9천피’ 돌파…반도체의 힘[꿈의 9000피 시대]
  • 美 FOMC 매파적 동결…주요국 기조 전환 속 한은 금리 인상 '초읽기'
  • 증시 호황에 연금저축 연간 수익률 10.6%…적립금 200조 육박
  •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하루 새 60% 손실 가능…투자 유의해야”
  • 인천서 발견된 사람 다리…요양병원 측 “병원 배출 추정”
  •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2차전 돌입⋯노사 팽팽한 평행선
  • 맞벌이가구 615만 '역대 최대'…'有자녀 맞벌이'는 60% 첫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6.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57,000
    • -2.27%
    • 이더리움
    • 2,560,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298,900
    • -6.12%
    • 리플
    • 1,724
    • -3.69%
    • 솔라나
    • 104,300
    • -4.14%
    • 에이다
    • 246
    • -1.99%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356
    • +5.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40
    • -4.31%
    • 체인링크
    • 11,920
    • -2.13%
    • 샌드박스
    • 76.8
    • -2.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