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이민호 단골가게는 어디?… 서울 ‘한류명소’ 공모

입력 2015-07-3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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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드라마 촬영지, 한류스타 단골가게 등 서울의 숨겨진 관광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7월 3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민이 운영하고 있는 명소를 ‘서울 한류관광명소’로 신청 받을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서울시내 외국인이 방문할 수 있는 형태의 점포 및 시설로 △2014년 이후 방영된 국내 드라마·예능프로그램의 촬영지 △한류스타가 즐겨 찾는 단골명소 △한류스타 본인·가족이 운영하는 장소 △한류스타·한류콘텐츠를 상시 관람 혹은 체험 가능한 장소 △한류스타·한류콘텐츠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장소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재된 신청 양식을 오는 10월 31일까지 이메일(hjwkorea@seoulwelcome.com) 혹은 팩스(02-3788-0899)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명소는 5개 언어로 운영중인 ‘서울 한류관광 웹페이지(http://hallyu.visitseoul.net)’를 통해 추천관광명소로 소개되며, 업소 내 비치 가능한 ‘서울 한류관광명소’ 안내표시도 제공받는다.

김재용 서울시 관광사업과장은 “서울의 숨겨진 한류명소를 더 많이 발굴하여 홍보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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