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G2 엇갈린 경제성장에 혼조세…일본 닛케이 0.11%↑·중국 상하이 0.82%↓

입력 2015-07-31 1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증시는 31일(현지시간) 오전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 경기둔화 불안이 계속되는 가운데 미국은 연초 부진에서 벗어나 회복 궤도로 접어드는 등 세계 주요 2개국(G2, 미국·중국)이 엇갈린 모습을 보인 영향이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오전 11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11% 상승한 2만544.98로, 토픽스지수는 0.44% 오른 1654.45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82% 내린 3675.21에 움직이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1.70% 떨어진 3194.02를,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10% 오른 2만4522.99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8621.98로 0.34% 하락했다.

미국 상무부는 전날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연율 2.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인 2.5%를 밑도는 것이지만 미국 경기가 순조로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일본증시는 미국 경제회복에 따른 강달러·엔저 영향과 자국 기업 실적 호조 기대로 상승하고 있다.

전날 1000억 엔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밝힌 후지필름이 5.3% 급등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번 어닝시즌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598개 기업 가운데 59%가 순이익이 시장 전망을 웃돌았다. 이는 전분기의 48%에서 크게 높아진 것이다.

중국증시는 이날도 하락세를 이어가 상하이지수의 이달 낙폭이 14%로 확대됐다. 이런 추세가 이어지면 상하이지수는 지난 2009년 8월 이후 월간 기준으로 가장 최악의 성적을 거두게 된다.

1일 중국 국가통계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7월 제조업 PMI가 50.1로, 전월의 50.2에서 소폭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2: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12,000
    • -0.77%
    • 이더리움
    • 3,415,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0.37%
    • 리플
    • 2,067
    • -1.01%
    • 솔라나
    • 129,200
    • +0.78%
    • 에이다
    • 388
    • +0%
    • 트론
    • 506
    • +0.4%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2.19%
    • 체인링크
    • 14,530
    • +0.48%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