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중국화제] 실종 말레이항공 여객기 ‘MH370’ㆍ2022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ㆍ에스컬레이터 사고 등

입력 2015-07-3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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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마다카스카르 동쪽에 있는 프랑스령 레이니옹 섬 해안에서 말레이시아항공 실종 여객기 'MH370'의 잔해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 (사진=영국가디언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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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두(Baidu)

1. 실종 말레이항공 여객기 ‘MH370’

- 지난해 3월 실종됐던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잔해로 추정되는 물체가 아프리카 동부 인도양 해안에서 발견

- 아프리카 마다카스카르 동쪽에 있는 프랑스령 레이니옹 섬 해안에서 항공기 날개 일부로 보이는 2m 길이의 힌색 물체가 청소부들에 의해 발견

- 해당 물체가 실종된 MH370편 여객기의 잔해가 맞는 것으로 판정나면 실종 500일 만에 발견되는 것

2. 중국 에스컬레이터 사고, 누구의 잘못인가

- 지난 26일(현지시간) 오전 10시경 중국 후베이성 징저우의 한 쇼핑몰에서 한 여성이 자신의 아들과 탄 에스컬레이터 바닥이 꺼지자 아들을 먼저 구하고 자신은 목숨을 잃은 사고가 발생

- 해당 사고 CCTV 영상이 공개되면서 중국 내 논란이 확산돼 이는 공개된 영상 속의 쇼핑몰 직원 행동 때문

- 쇼핑몰 직원 2명이 사고 현장에 있었으나 에스컬레이터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여성의 모습을 바라보기만 할 뿐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아

- 중국 현지언론에 따르면 사고 전 에스컬레이터 발판 덮개가 느슨해져 있는 것을 직원이 발견했으나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 웨이보(Weibo, 중국 트위터)

▲중국 에스컬레이터 사고에 불안감은 느낀 사람들이 사진 속의 모습과 같이 에스컬레이러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중국웨이보)

1. 중국 에스컬레이터 사고로 바뀐 탑승 방법

- 지난 26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에서 발생한 에스컬레이터 사고 이후 중국 네티즌들이 에스컬레이터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

- 이에 발판을 미리 두드려보고 에스컬레이터에 탑승하는 사람과 에스컬레이터 손잡이에 발을 두고 이용하는 사람도 생겨

2. 2022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

- 2022년 동계올림픽 개최지가 오는 31일 결정될 것으로 보여

- 후보지로는 중국 베이징과 카자흐스탄의 알마티

- 중국 베이징이 개최지로 선정되면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하계ㆍ동계 올림픽 모두 개최되는 도시로 기록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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